하나은행, 유로머니 선정 '韓최우수 수탁은행' 첫 수상

기사등록 2026/10/21 10:05:5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유로머니(Euromoney)가 주관한 '마켓어워즈 2026(Market Awards 2026)'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South Korea'S Best Custodian)'에 선정된 하나은행 임직원들이 유로머니 관계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로머니(Euromoney)가 주관한 '마켓어워즈 2026(Market Awards 2026)'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South Korea'S Best Custodian)'에 선정된 하나은행 임직원들이 유로머니 관계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하나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지 유로머니가 주관하는 '마켓어워즈 202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지난 1969년 영국 런던에서 창간된 유로머니는 국제적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우수 수탁은행 부문은 자본시장의 근간을 이루는 수탁기관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하나은행은 한국의 첫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유로머니는 하나은행의 ▲국내 수탁시장에서 축적해 온 안정적인 운영 경험과 신뢰 ▲4대 공적연금과 우정사업본부 등 국내 주요 공공기관의 수탁사로서 갖춘 전문성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해외투자 수탁서비스 경쟁력 등을 높이 평가했다.

폭넓은 글로벌 수탁 네트워크와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쌓아 온 해외투자 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관투자자의 글로벌 분산투자 수요와 포트폴리오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도입한 차세대 수탁시스템으로 금융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수탁자산 관리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하나은행, 유로머니 선정 '韓최우수 수탁은행' 첫 수상

기사등록 2026/10/21 10:05:59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