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경상북도교육청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033_web.jpg?rnd=20261002094355)
[안동=뉴시스] 경상북도교육청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교육청이 지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등과 협력해 운영해 온 자율형 공립고 2.0의 교육과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교육 모델 확산에 나섰다.
경북교육청은 21일 경산고등학교에서 동부·남부권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 교원, 컨설턴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자율형 공립고 2.0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기업, 연구기관 등 지역사회 협약 기관과 연계해 개발한 특화 교육과정의 운영 경험을 나누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고와 영천고, 울릉고, 울진고, 포항고, 포항여고 등 6개 학교가 참여했다. 각 학교는 지역 여건과 학생들의 진로·적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주요 사례로는 학생 진로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특화 교과 신설, 대학 교수와 국책 연구기관 연구원이 참여하는 융합 프로젝트 수업, 지역의 역사·문화·산업 자원을 활용한 지역사회 탐구 프로그램 등이 소개됐다.
학교들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 경험도 공유했다.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을 활용해 기존 교육과정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 범위를 넓혀 온 과정이 주요 논의 대상이었다.
이어진 협의에서는 협약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과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확대, 지역 교육자원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과 학교 여건에 맞는 교육 모델을 발전시키려면 학교 간 정보 교류와 협력을 꾸준히 이어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공유회를 권역별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날 동부·남부권 경산고를 시작으로 22일 서부권 인동고, 26일 북부권 안동고에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도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학교 17개교가 모두 참여해 권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가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기업 등 지역사회 기관과 협약을 맺고,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모델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지역 교육자원과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과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 지역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목적이다.
경북교육청은 2024년 5개교를 시작으로 운영 학교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6년 현재 도내 17개교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자율형 공립고 2.0은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학교와 연결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교육 혁신 모델"이라며 "이번 공유회를 통해 학교별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 경험을 나누고, 지역 특화 교육 모델이 도내 일반고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북교육청은 21일 경산고등학교에서 동부·남부권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 교원, 컨설턴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자율형 공립고 2.0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기업, 연구기관 등 지역사회 협약 기관과 연계해 개발한 특화 교육과정의 운영 경험을 나누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고와 영천고, 울릉고, 울진고, 포항고, 포항여고 등 6개 학교가 참여했다. 각 학교는 지역 여건과 학생들의 진로·적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주요 사례로는 학생 진로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특화 교과 신설, 대학 교수와 국책 연구기관 연구원이 참여하는 융합 프로젝트 수업, 지역의 역사·문화·산업 자원을 활용한 지역사회 탐구 프로그램 등이 소개됐다.
학교들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 경험도 공유했다.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을 활용해 기존 교육과정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 범위를 넓혀 온 과정이 주요 논의 대상이었다.
이어진 협의에서는 협약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과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확대, 지역 교육자원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과 학교 여건에 맞는 교육 모델을 발전시키려면 학교 간 정보 교류와 협력을 꾸준히 이어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공유회를 권역별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날 동부·남부권 경산고를 시작으로 22일 서부권 인동고, 26일 북부권 안동고에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도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학교 17개교가 모두 참여해 권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가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기업 등 지역사회 기관과 협약을 맺고,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모델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지역 교육자원과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과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 지역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목적이다.
경북교육청은 2024년 5개교를 시작으로 운영 학교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6년 현재 도내 17개교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자율형 공립고 2.0은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학교와 연결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교육 혁신 모델"이라며 "이번 공유회를 통해 학교별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 경험을 나누고, 지역 특화 교육 모델이 도내 일반고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