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첫 DLC '미지의 여정' 30일 예고…항해·결혼까지

기사등록 2026/10/21 09:33:3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항해와 수중 탐험부터 연애, 시설 경영, 하우징까지 콘텐츠 확장

30일 글로벌 동시 출시…PS5·엑스박스·스팀·에픽서 예약 구매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펄어비스 '붉은사막'의 첫 다운로드 콘텐츠(DLC)에서는 이용자가 직접 배를 만들어 바다를 탐험하고, 게임 속 인물과 결혼도 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첫 DLC '미지의 여정' 프리뷰 영상을 21일 공개했다. 이 DLC는 오는 30일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된다.

이번 DLC에서는 파이웰을 지켜낸 클리프·데미안·웅카가 각자의 길을 찾아 떠나며 새로운 인물들을 만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새 탐험 무대는 파이웰의 바다다. 이용자는 자원을 모아 배를 만들고 원하는 대로 꾸며 항해할 수 있다. 바다 곳곳의 섬에서 적대 세력을 물리친 뒤 회색갈기 동료들과 거점을 세우면 보상을 얻는다.

직접 만든 잠수복을 입고 바닷속으로 들어가 가라앉은 유적과 보물, 자원을 찾는 수중 탐험도 추가됐다. 새 수중 이동수단도 생겼다.

세 주인공은 특정 인물과 신뢰를 쌓아 연인이 되거나 결혼할 수 있다. 친해진 인물은 회색갈기 캠프를 찾아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해방한 거점을 운영하는 경영 요소도 들어갔다. 이용자는 시설을 임대하고 동료와 설비를 배치한 뒤 판매 물품과 운영 전략을 골라 재화를 모은다.

집 꾸미기 기능은 실내 인테리어를 넘어 벽과 창문 배치, 집 구조 설계까지 넓어졌다. 일부 성을 해방하면 성 내부도 꾸밀 수 있다. 보스들을 차례로 상대해 보상을 얻는 전투 콘텐츠도 마련됐다.

조용현 펄어비스 개발PD는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모험은 대지를 넘어 파이웰의 바다로 확장된다"며 "바다 탐험, 연애, 경영, 업그레이드된 하우징 등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를 통해 또 다른 모험을 발견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약 구매는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할 수 있다. 예약 구매자 전원에게는 게임 아이템 '미지 탐험가의 잠수복'(클리프·웅카용)과 '미지 탐험가의 경량 잠수복'(데미안용)을 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펄어비스 '붉은사막' 첫 DLC '미지의 여정' 30일 예고…항해·결혼까지

기사등록 2026/10/21 09:33:35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