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전남광주 동반성장협의체 합류…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 지원

기사등록 2026/10/21 09:21:4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지자체·공공기관·기업 등 8개 기관 참여

로컬푸드 판매 활성화 등 상생 사업 추진

[서울=뉴시스] 20일 서울 중구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열린 '전남광주지역 동반성장협의체' 출범 협약식에서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지속가능경영실장(오른쪽) 외 기관 대표자들이 상생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아한형제들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일 서울 중구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열린 '전남광주지역 동반성장협의체' 출범 협약식에서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지속가능경영실장(오른쪽) 외 기관 대표자들이 상생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아한형제들 제공) 2026.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배달의민족(배민)이 전남광주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선다. 지역 식품기업의 판매 기회를 넓히고 소상공인과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전남광주지역 동반성장협의체'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협의체에는 배민을 비롯해 동반성장위원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전력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전KDN, 기아, CJ제일제당 등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지방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중점 산업의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적 가치 창출, 중소기업·소상공인 상생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배민은 협의체의 우선 추진 과제인 '전남광주 로컬푸드 판로 확대 프로젝트'와 연계해 현지 식품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매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앞서 참여 기관들은 20일 서울 중구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전남광주지역 동반성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하고, 지역 현안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신규 협력 과제도 발굴할 계획이다.

장인화 동반성장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이번 협의체를 계기로 전남광주지역 소상공인과 상권에 든든한 힘이 되는 과제를 꾸준히 찾아 나가겠다"며 "배민이 가진 강점을 살려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배민, 전남광주 동반성장협의체 합류…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 지원

기사등록 2026/10/21 09:21:48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