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아역 조엘 진, 육상 국대로 성장…어느덧 키 186㎝

기사등록 2026/10/21 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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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엘 진. (사진=MBC)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엘 진. (사진=MBC) 2026.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던 아역 배우 출신 육상 국가대표 나마디 조엘 진이 방송인 김국진과 12년 만에 재회한다.

21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메이드 인 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영범, 최준용, 강이슬,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나마디 조엘 진이 출연한다.

이날 조엘 진은 어린 시절 예능프로그램 '붕어빵'에 출연했던 인연으로 김국진과 다시 만난다.

당시 김국진의 품에 안길 만큼 작았던 조엘 진은 어느덧 키 186㎝의 육상 국가대표로 성장했다. 김국진 역시 12년 만에 만난 조엘 진의 모습에 반가움을 드러낸다.

조엘 진은 김국진을 위해 직접 그린 그림도 선물한다. 훈련 중 틈틈이 준비한 그림에 김국진은 감동한다.

조엘 진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400m 계주 동메달을 획득한 뒷이야기도 전한다.

그는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와 함께 예선에서 바통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실격 판정을 받았지만, 대표팀의 항소가 받아들여져 결승에 진출했다고 밝힌다.

결승전에서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불리한 1번 레인에 배정됐다. 다니엘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6번 레인에서 했으면 무조건 금"이라고 말한다.

두 선수가 속한 대표팀은 악조건 속에서도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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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아역 조엘 진, 육상 국대로 성장…어느덧 키 186㎝

기사등록 2026/10/21 09:12: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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