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일자리 문 넓혔다" KFC 코리아, 서울시장 표창 수상

기사등록 2026/10/21 08: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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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9세까지 정년 보장·파트타임 채용…중장년 고용 확대 공로 인정

[서울=뉴시스] 신호상 KFC 코리아 대표(오른쪽)가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6'에서 중장년 채용 확대 공로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은 뒤 오세훈 서울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FC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호상 KFC 코리아 대표(오른쪽)가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6'에서 중장년 채용 확대 공로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은 뒤 오세훈 서울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FC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KFC 코리아가 만 69세까지 정년을 보장하고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파트타임 채용을 운영하며 고용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KFC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에서 일자리 유공 시민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신호상 KFC 코리아 대표가 참석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40~64세 중장년 구직자에게 채용 정보와 직무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KFC 코리아는 2024년부터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협력해 중장년 채용설명회와 현장 면접 등을 운영하며 취업 기회를 확대해왔다.

올해는 재단의 중장년 경력인재 지원 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중장년층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도 중장년 채용 우수기업관에 별도 부스를 마련하고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매장 영업과 제품 제조 등 주요 직무를 소개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신호상 KFC 코리아 대표는 "중장년 채용과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의 인력이 각자의 역량을 발휘하며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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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일자리 문 넓혔다" KFC 코리아, 서울시장 표창 수상

기사등록 2026/10/21 08:55: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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