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20일 경산시청에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가운데), 조현일 경산시장(왼쪽), 그레고리 힐 미국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대표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69152_web.jpg?rnd=20261021083637)
[안동=뉴시스] 20일 경산시청에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가운데), 조현일 경산시장(왼쪽), 그레고리 힐 미국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대표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와 경산시가 지역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해 유타대와 협력한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지난 20일 경산시청에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그레고리 힐 미국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대표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도내 우수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 ▲유타대 연구역량을 활용한 산학협력·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 추진 ▲대학·연구기관·기업·전문가 간 교류 확대 및 공동 협력과제 발굴 ▲'경북-유타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 구축 등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유타대와 협력을 논의한데 이어 지난 9월에는 유타주를 방문해 창업지원시설과 나노 팹 등 연구시설을 확인했다.
도는 유타대 나노 팹 방문을 계기로 포스텍, 금오공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 도내 연구기관과 반도체·첨단소재·바이오 등 분야의 협력과제를 발굴해 지역기업의 기술수요와 연결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북도는 지역기업에 ▲투자유치 ▲수출·유통 ▲공동연구·기술개발 ▲미국 FDA 인허가·특허 취득 등 4개 특화 트랙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의 산업 기반과 유타의 연구역량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해 지역기업의 미국 진출과 기술사업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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