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음주운전 한인 여성 미소 띈 머그샷에 "보석금 내가 낼게"

기사등록 2026/10/21 10:00:00

최종수정 2026/10/21 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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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미국 조지아주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한인 여성 에스더 김의 머그샷.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2026.10.21
[서울=뉴시스]미국 조지아주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한인 여성 에스더 김의 머그샷.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2026.10.21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미국 조지아주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한인 여성의 머그샷이 공개되자, 미모에 눈길을 빼앗긴 남성들이 "보석금을 내주겠다"는 반응을 보여 화제다.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에스더 김 씨의 사례가 소개됐다.

김 씨는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직후 머그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 씨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었다.
[서울=뉴시스]에스더 김의 머그샷을 본 남성들이 보석금을 내주겠다는 반응을 보인 댓글.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2026.10.21
[서울=뉴시스]에스더 김의 머그샷을 본 남성들이 보석금을 내주겠다는 반응을 보인 댓글.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2026.10.21

이후 김 씨의 머그샷이 공개되자 사진을 본 일부 남성들은 김 씨의 외모에 관심을 보였다. 한 남성은 "보석금, 내가 내겠다"는 취지의 댓글을 남겼고, 비슷한 반응을 보이는 댓글이 잇따랐다.

이들은 김 씨의 미모를 언급하며 보석금을 대신 내주겠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일부는 장난 섞인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사건 자체보다 머그샷 속 김 씨의 모습과 이를 본 남성들의 반응이 온라인에서 주목받은 것이다.

또한 방송에서는 미국의 경우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사람의 머그샷이 공개되는 사례를 소개하며 한국과 다른 신상 공개 방식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국내에서는 모든 피의자의 얼굴이나 신상이 체포와 동시에 공개되는 것은 아닌 만큼, 미국의 머그샷 공개 방식이 눈길을 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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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음주운전 한인 여성 미소 띈 머그샷에 "보석금 내가 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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