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오미자 등 활용한 논알코올 칵테일…연말까지 10% 할인
![[서울=뉴시스] 더그랜드롯데 서울, 시그니처 논알코올 칵테일 7종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69128_web.jpg?rnd=20261021081955)
[서울=뉴시스] 더그랜드롯데 서울, 시그니처 논알코올 칵테일 7종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더그랜드롯데 서울이 술을 마시지 않는 고객도 다양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도록 논알코올 칵테일 7종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더그랜드롯데 서울에 따르면 이번 신메뉴는 '치유와 회복'을 콘셉트로 한 '리트리트 모먼트'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목테일(Mocktail)은 '흉내 내다'라는 뜻의 'Mock'과 칵테일을 뜻하는 'Cocktail'을 결합한 용어로 알코올 없이 칵테일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음료다.
이번에 출시한 목테일은 호텔 레스토랑 직원들이 직접 개발에 참여했다. 직원들이 제안한 레시피를 내부 시음 평가를 거쳐 최종 7종으로 선정했다.
대표 메뉴는 유자와 시소를 조합한 '유즈하', 오미자에 크랜베리와 라임을 더한 '오미수', 블루베리와 채소를 활용한 '바이탈 블룸' 등이다.
토마토와 당근을 사용한 '블러디 캐롯', 팔각의 향을 살린 '오리엔탈 브리즈' 등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호텔 내 무궁화와 도림, 모모야마,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 피지 바(PG BAR) 등 5개 레스토랑에서 진행한다. 12월31일까지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더그랜드롯데 서울 관계자는 "고객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논알코올 음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식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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