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단팥·카레 호빵 2종 단독 출시
![[서울=뉴시스] GS25 호빵맨 협업 차별화 먹거리 출시. (사진=GS25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69116_web.jpg?rnd=20261021081132)
[서울=뉴시스] GS25 호빵맨 협업 차별화 먹거리 출시. (사진=GS25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최근 최저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등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편의점 호빵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GS25의 지난 15~19일 호빵 매출은 직전 같은 요일 대비 75.2% 늘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동절기 호빵 수요에 맞춰 인기 캐릭터 호빵맨과 협업한 차별화 먹거리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GS25는 이날 호빵맨 캐릭터를 활용한 협업 호빵 2종을 단독 출시한다. 30년 넘게 인기를 이어온 호빵맨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호빵과의 연관성을 높이고 캐릭터 팬덤과 기존 호빵 소비자를 동시에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상품은 '호빵맨 밤단팥호빵'과 '카레빵맨 카레호빵' 2종이다. 가격은 개당 1900원, 3입 번들은 5700원이다.
호빵 외에 호빵맨 캐릭터를 활용한 상온 베이커리 5종도 선보인다. 22일 출시하는 식빵맨 크림샌드는 식빵맨을 연상시키는 외형에 달콤하고 향긋한 크림을 채운 상품이다. 세균맨 딥쇼콜라파이는 바삭한 초코 쿠키에 진한 초콜릿 필링을 채웠다. 두 상품의 가격은 각각 2400원이다.
협업 상품에는 총 100종의 랜덤 스티커를 동봉해 수집하는 재미를 더했다. 오는 31일까지 호빵맨 호빵 번들을 GS페이로 결제하면 1+1 혜택도 제공한다.
GS25는 동절기 호빵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낱개 포장 상품도 확대한다. 삼립 정통단팥호빵 등 1입 상품은 트레이 없이 개별 포장해 휴대와 취식 편의성을 높였다. 포장을 뜯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넣어 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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