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월계·은평점 오픈…연내 5곳으로 확대
1만2000종 개발…10개 중 6개는 2000원↓
![[서울=뉴시스] 이마트가 22일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과 이마트 은평점에 초저가 생활용품 전문매장 '와우샵'을 연다. 사진은 와우샵 주요 상품. (사진=이마트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2268859_web.jpg?rnd=20261020164310)
[서울=뉴시스] 이마트가 22일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과 이마트 은평점에 초저가 생활용품 전문매장 '와우샵'을 연다. 사진은 와우샵 주요 상품. (사진=이마트 제공) 2026.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이마트가 1000원짜리 이어폰부터 5000원짜리 프라이팬까지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와우샵'을 본격 확대한다. 식료품 중심의 대형마트 경쟁력을 비식품으로 넓혀 고물가 속 가성비 상품을 찾는 고객을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마트는 22일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과 이마트 은평점에 각각 100평 규모의 초저가 생활용품 전문매장 '와우샵'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부터 해외 직수입 생활용품 1300여종을 중심으로 와우샵을 시범 운영해 왔다.
이번 정식 운영을 위해서는 총 1만2000여종의 상품을 새롭게 개발했다. 이는 시범 운영 당시보다 상품 종류를 약 6~7배 늘린 규모다. 매장별로 계절과 상권 특성을 반영해 7000~8000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품 가격은 1000원부터 1만원까지 균일가로 구성했다. 특히 전체 개발 상품의 약 60%를 2000원 이하로 책정하고, 5000원 이하 상품을 중심으로 판매한다.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브랜드와의 협업도 확대했다. 미국과 유럽, 일본, 중국 등에서 상품을 직접 발굴하고 100여개 주요 브랜드의 제품을 확보했다.
주방용품부터 뷰티, 건강기능식품, 가전제품까지 상품군도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해피콜 프라이팬' 9종을 각각 5000원에 판매하고, '락앤락 신선용기'는 2000원부터 선보인다. 실리콘 조리도구는 1000원부터, 내열 강화유리 소재의 진공 밀폐용기는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헬스앤뷰티(H&B) 상품도 790여종으로 확대했다. 동화약품의 '큐어팩터 판테놀 샤벳크림'과 '큐어팩터 비타 토닝 세럼', 바쿠치올 성분을 함유한 '리킷 레디 글로우 피팅쿠션' 등을 모두 5000원 이하에 판매한다.
멀티비타민과 밀크시슬, 마그네슘 등 건강기능식품은 1000원부터 선보인다.
생활·스포츠용품으로는 '마이크로 파이버 차렵이불'을 5000원에, 캠핑용 조리도구를 2000원부터 판매한다. 러닝 베스트와 천연 가죽 골프장갑, 폼롤러 등도 마련했다.
반려동물 용품은 1000원짜리 체험용 사료 20여종과 유한양행과 공동 개발한 반려견 영양제 4종 등을 선보인다.
가전제품은 5000원 이하 상품만 300여종을 준비했다. 유선 이어폰을 1000원에 판매하며 무소음 마우스와 블루투스 키보드, 전기 다리미, 스마트 체지방계, 핸디 청소기 등도 갖췄다.
이와 별도로 에어프라이어와 커피메이커, 1인용 전기요, 양문형 센서 휴지통, 기내용 캐리어 등 100여종은 1만원에 한정 판매한다.
이마트는 30일 스타필드 마켓 군산점에도 와우샵을 열고 연내 중대형 전문매장을 총 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마트와 이마트 에브리데이 매장 안에도 '와우샵 존'을 순차적으로 마련해 초저가 생활용품 판매를 늘릴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마트는 22일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과 이마트 은평점에 각각 100평 규모의 초저가 생활용품 전문매장 '와우샵'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부터 해외 직수입 생활용품 1300여종을 중심으로 와우샵을 시범 운영해 왔다.
이번 정식 운영을 위해서는 총 1만2000여종의 상품을 새롭게 개발했다. 이는 시범 운영 당시보다 상품 종류를 약 6~7배 늘린 규모다. 매장별로 계절과 상권 특성을 반영해 7000~8000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품 가격은 1000원부터 1만원까지 균일가로 구성했다. 특히 전체 개발 상품의 약 60%를 2000원 이하로 책정하고, 5000원 이하 상품을 중심으로 판매한다.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브랜드와의 협업도 확대했다. 미국과 유럽, 일본, 중국 등에서 상품을 직접 발굴하고 100여개 주요 브랜드의 제품을 확보했다.
주방용품부터 뷰티, 건강기능식품, 가전제품까지 상품군도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해피콜 프라이팬' 9종을 각각 5000원에 판매하고, '락앤락 신선용기'는 2000원부터 선보인다. 실리콘 조리도구는 1000원부터, 내열 강화유리 소재의 진공 밀폐용기는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헬스앤뷰티(H&B) 상품도 790여종으로 확대했다. 동화약품의 '큐어팩터 판테놀 샤벳크림'과 '큐어팩터 비타 토닝 세럼', 바쿠치올 성분을 함유한 '리킷 레디 글로우 피팅쿠션' 등을 모두 5000원 이하에 판매한다.
멀티비타민과 밀크시슬, 마그네슘 등 건강기능식품은 1000원부터 선보인다.
생활·스포츠용품으로는 '마이크로 파이버 차렵이불'을 5000원에, 캠핑용 조리도구를 2000원부터 판매한다. 러닝 베스트와 천연 가죽 골프장갑, 폼롤러 등도 마련했다.
반려동물 용품은 1000원짜리 체험용 사료 20여종과 유한양행과 공동 개발한 반려견 영양제 4종 등을 선보인다.
가전제품은 5000원 이하 상품만 300여종을 준비했다. 유선 이어폰을 1000원에 판매하며 무소음 마우스와 블루투스 키보드, 전기 다리미, 스마트 체지방계, 핸디 청소기 등도 갖췄다.
이와 별도로 에어프라이어와 커피메이커, 1인용 전기요, 양문형 센서 휴지통, 기내용 캐리어 등 100여종은 1만원에 한정 판매한다.
이마트는 30일 스타필드 마켓 군산점에도 와우샵을 열고 연내 중대형 전문매장을 총 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마트와 이마트 에브리데이 매장 안에도 '와우샵 존'을 순차적으로 마련해 초저가 생활용품 판매를 늘릴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