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기업 엘리스, 코스닥 상장 첫날 32% 급락 마감(종합)

기사등록 2026/10/20 16:21:1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엘리스그룹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를 크게 하회하는 성적을 받아들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엘리스는 공모가(9만500원) 대비 32.04% 급락한 6만1500원에 마감했다.

주가는 이날 16.35% 하락 출발해 장중 매도세가 잇따르며, 37% 이상 내린 5만6500원까지 밀렸다.

공모 과정에서 형성된 기업가치에 대한 부담과 상장 직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이 매도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엘리스그룹은 AI 클라우드 인프라와 산업별 AI 전환(AX)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기업과 공공·교육기관 등에 디지털 전환 교육과 AI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2367개 기관이 참여해 38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범위 상단인 9만500원으로 확정됐다.

이후 진행된 일반청약에는 배정 물량 55만5500주에 2억2673만7440주가 몰리며 4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10조2599억원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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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기업 엘리스, 코스닥 상장 첫날 32% 급락 마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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