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직원 4명 배치해 신속 대응
![[서울=뉴시스]강동구청 청사 전경. (사진=강동구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5172_web.jpg?rnd=20260805153106)
[서울=뉴시스]강동구청 청사 전경. (사진=강동구 제공) 2026.08.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업무량 증가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담당 인력을 보강하고 허가 신청을 평균 8일 이내에 처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0월 15일 서울시 아파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직후 직원 2명을 추가 배치했으며 현재 총 4명이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신청 건수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3번째로 많지만 인력 보강과 업무 연계로 법정 처리 기간인 15일보다 신속하게 처리하며 주민 불편을 줄이고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담당 직원들은 토지거래허가 신청 검토부터 매매 계약 체결 이후 토지 사후 이용 실태 조사와 부동산 거래 신고 정밀 조사까지 맡고 있다.
구는 토지거래허가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신속하게 안내하기 위한 알림톡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기존 우편 통보는 결과가 전달되기까지 2~3일이 걸려 계약 체결이 지연되는 등 불편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알림톡으로 허가 결과 여부를 안내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직후 인력을 보강해 늘어난 신청에 신속하게 대응해 왔다"며 "앞으로도 업무 처리 체계를 세심하게 살펴 주민의 불편을 줄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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