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일 내북면 봉황리 이승칠 지사 공적비에서 내북애향동지회 주관으로 이승칠 애국지사 추모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추모제에는 최재형 군수와 이순희 충북남부보훈지청장, 내북애향동지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이 지사의 넋을 기렸다.
이 지사는 1912년 일제가 일본 왕의 사망을 이유로 상복 착용을 강요하자 이를 거부하고 내북면 봉황대에서 투신해 순국했다.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이루안 건축사사무소, 장학금 300만원 기탁
보은군은 이루안 건축사사무소가 보은군민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진천군에 소재한 이 업체는 보은군 소재 ㈜이킴의 김치 수출공장 신축공사에서 설계와 감리를 맡은 인연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보은군은 이루안 건축사사무소가 보은군민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진천군에 소재한 이 업체는 보은군 소재 ㈜이킴의 김치 수출공장 신축공사에서 설계와 감리를 맡은 인연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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