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뉴시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계룡센터 신설을 위한 '지능형센서 Spin-On 지원센터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2268343_web.jpg?rnd=20261020120527)
[계룡=뉴시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계룡센터 신설을 위한 '지능형센서 Spin-On 지원센터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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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계룡센터 신설을 위한 '지능형센서 Spin-On 지원센터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행안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통과로 재심사에 따른 사업 지연 우려를 덜고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두마면 제2산업단지에 KTL 계룡센터를 조성하는 것이다. 지능형센서 분야 기업의 방산 진입을 위한 시험평가·실증·사업화를 지원한다.
시는 중앙투자심사에 대비해 사업 타당성과 운영계획을 보완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KTL 계룡센터는 계룡시 개청 이후 처음 들어서는 중앙부처 산하 공공기관 독립형 센터로 의미를 더한다.
시는 육·해·공군 3군 본부가 위치한 강점을 바탕으로 KTL 계룡센터와 지식산업센터, 첨단국방산업단지를 연계한 인공지능(AI) 첨단국방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다.
KTL 계룡센터는 민간기업의 방산 분야 진입과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거점으로 클러스터 조성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KTL 계룡센터 신설을 적기에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식산업센터와 첨단국방산업단지를 연계해 AI 첨단국방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하고 첨단국방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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