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병원, 개원후 외래 진료 1952건…의료공백 해소 기여

기사등록 2026/10/20 11: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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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지난달 4일 개원한 울주병원이 외래진료 누계 총 1952건, 외래 실인원 1163명을 기록하며 남부권 의료 공백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간 신규 환자는 1021건, 재진 환자 697건, 초진 환자 234건 등 다양한 유형의 환자가 고루 유입되며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달 외래진료 건수는 지난 14일까지 992건을 기록, 지난달 960건과 비교해 이용객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부터는 응급실도 가동돼 응급의료 공백 해소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군은 자평하고 있다. 응급실 가동후 지난 14일까지 총 환자수는 166명으로 하루 평균 11.6명의 환자가 병원을 방문했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 내원이 집중돼 지난 11일에는 일일 최대 환자수 26명을 기록했다.

또 이달 중순(1∼15일) 기준 국가검진과 종합검진 건수은 79건으로, 지난달 전체 검진 건수 55건을 훌쩍 넘어섰고, 독감 예방접종도 91건을 기록했다.

아울러 수술과 입원부문도 안정적인 진료 역량을 보이고 있는데 지난달 9건에서 이달 12건으로 증가하는 등 현재까지 총 누적 수술건수 21건을 기록했다.

병원측은 입원환자의 경우, 정형외과(31명, 37.8%)와 소화기내과(24명, 29.3%)에 전체의 67.1%가 집중돼 지역내 근골격계와 소화기 질환 치료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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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병원, 개원후 외래 진료 1952건…의료공백 해소 기여

기사등록 2026/10/20 11:03: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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