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시민안전보험 홍보 강화…"재난·사고 피해 시민 지원"

기사등록 2026/10/20 10: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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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안전 제도"

[사천=뉴시스]사천시청 전경.
[사천=뉴시스]사천시청 전경.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가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안전보험 홍보에 나섰다.

사천시는 시민들이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을 때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병원과 연계한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보험료는 사천시가 전액 부담한다.

시민들이 별도의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고도 각종 사고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주요 보장항목은 자연재해와 사회재난, 폭발·화재·붕괴, 대중교통 이용 사고, 뺑소니·무보험차 사고, 강도·가스·농기계·개물림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등이다.

이와 함께 익사사망, 스쿨존 및 실버존 사고 치료비, 성폭력범죄 피해 위로금 등도 보장한다.

시는 시민들이 사고 발생 후 보험 혜택을 알지 못해 보상을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병원 응급실에 홍보 전단지를 비치하고 의료기관과 연계한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보장항목과 제도 이용 방법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안전 제도"라며 "시민들이 필요한 상황에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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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시민안전보험 홍보 강화…"재난·사고 피해 시민 지원"

기사등록 2026/10/20 10:39: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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