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공동시행 공공참여형 정비사업
지하 4층~지상 20층·4개동 규모
![[서울=뉴시스] 금천구 시흥동 1003번지 일원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극동건설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2268154_web.jpg?rnd=20261020103149)
[서울=뉴시스] 금천구 시흥동 1003번지 일원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극동건설 제공) 2026.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극동건설이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시행자로 참여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극동건설은 지난 17일 열린 금천구 시흥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흥동 일대 노후 주거지를 정비해 지하 4층~지상 20층, 4개동, 총 231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LH가 공동 시행자로 참여하는 공공참여형 방식으로 추진된다.
극동건설은 수도권 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남광토건·금광기업과 브랜드를 통합한 뒤 인천 동아아파트와 극동강변 소규모재건축 사업에 이어 이번 시흥동 사업까지 시공권을 확보했다.
극동건설은 내년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서울·인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정비사업 수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사업 추진 여건과 수익성을 고려해 우량 사업장을 선별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브랜드 통합 이후 높아진 기업 신뢰도와 LH참여형 정비사업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완벽히 맞아떨어졌다"며 "우수한 재무 건전성과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수도권 우량 정비사업장 수주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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