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 20여척, 한·미 해군 및 공군 항공기 등 참가
실전적인 훈련을 통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확립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한미 해군이 14일 동해상에서 연합·합동 해상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은 한국 해군 잠수함, 두 번째 열 좌측부터 한국 해군 동해함(FFG), 미국 해군 라파엘페랄타함(DDG), 한국 해군 충무공이순신함(DDH), 포항함(FFG), 서애류성룡함(DDG), 강원함(FFG), 상공에는 미 공군기. (사진=해군 제공) 2023.1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1/14/NISI20231114_0020129105_web.jpg?rnd=20231114145419)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한미 해군이 14일 동해상에서 연합·합동 해상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은 한국 해군 잠수함, 두 번째 열 좌측부터 한국 해군 동해함(FFG), 미국 해군 라파엘페랄타함(DDG), 한국 해군 충무공이순신함(DDH), 포항함(FFG), 서애류성룡함(DDG), 강원함(FFG), 상공에는 미 공군기. (사진=해군 제공) 2023.11.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해군은 서해 해상에서 2026년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연합·합동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 기간은 20일부터 23일까지로, 연합·합동 해상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고 군사 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이지스구축함 서애류성룡함(DDG·7600t급), 구축함 강감찬함(DDH-II·4400t급), 을지문덕함(DDH-I·3200t급)을 비롯한 해군 수상함 20여척과 한·미 해군 해상초계기, 공군 전투기 등 연합·합동전력이 참가하고 있다.
훈련 전력은 해상기동훈련, 함포 실사격, 해양차단작전, 대잠전, 연합 해상대특수전부대작전(MCSOF) 등을 실시하며 적의 다양한 도발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훈련을 지휘한 2해상전투단장 정승일 준장은 "이번 훈련은 다양한 전투 상황 속에서 장병들이 주어진 임무를 완벽히 숙달하기 위해 실시하는 실전적 기동훈련"이라며 "앞으로도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통해 싸우면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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