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스포츠과학센터 전국체전 현장지원 모습. (사진=제주도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2268066_web.jpg?rnd=20261020093709)
[제주=뉴시스] 제주스포츠과학센터 전국체전 현장지원 모습. (사진=제주도 제공) 2026.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스포츠과학센터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제주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22개 종목 현장 지원에 나섰다. 센터를 이용하는 도내 엘리트 선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20일 제주도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1일 시작된 전국체전 사전경기부터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기술·영상 분석을 지원하고 있다. 16일 개회 이후에는 6개 지원팀이 22개 종목 선수들에게 테이핑과 마사지, 얼음찜질 등 회복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대회가 끝난 뒤에는 선수별 피로도와 부상 상태를 살펴 회복운동과 맞춤형 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체력측정과 운동처방, 스포츠심리, 기술분석 등 기존 프로그램도 이어간다.
센터 이용 인원은 2023년 2315명, 2024년 2667명, 지난해 3309명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지난 달 말까지 3115명이 이용해 지난해 연간 이용 인원의 약 94%에 달했다.
같은 기간 제공한 체력측정과 훈련·회복 관리 등 스포츠과학 서비스는 4210건이다. 주요 실적은 체력측정 952건, 훈련프로그램 559건, 회복운동 444건 등이다. 직장운동경기부와 전국소년체전 출전 선수에 대한 컨디션 관리도 진행했다.
센터는 앞으로 학교와 종목단체, 지도자·선수에게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전지훈련 방문팀을 대상으로 체력측정과 교육을 연계할 계획이다.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전국체전 사전경기부터 본 대회까지 제주 선수단이 경기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대회가 끝난 뒤에도 선수별 회복과 훈련을 꾸준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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