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프' 김세영, 대회 사상 첫 타이틀 방어 노려
세계 3위 유해란 비롯해 김효주·최혜진·이민지 등 톱랭커 출격
KLPGA 투어 간판 김민솔·서교림 등 깜짝 우승 도전
![[서울=뉴시스] 김세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사진=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9/NISI20251019_0001969484_web.jpg?rnd=20251019180936)
[서울=뉴시스] 김세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사진=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김세영이 국내에서 개최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전남광주 해남군의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다.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투어 대회로, 총 84명의 선수가 총상금 235만 달러를 두고 경쟁한다.
올해는 LPGA 투어 선수 68명,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15명, 초청 선수 1명이 출전한다.
시선은 지난해 챔피언 김세영으로 향한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전남광주 해남군의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다.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투어 대회로, 총 84명의 선수가 총상금 235만 달러를 두고 경쟁한다.
올해는 LPGA 투어 선수 68명,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15명, 초청 선수 1명이 출전한다.
시선은 지난해 챔피언 김세영으로 향한다.
![[해남=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오전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 파이널라운드에서 김세영이 2번 홀 버디퍼트를 놓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10.19.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19/NISI20251019_0021020355_web.jpg?rnd=20251019124841)
[해남=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오전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 파이널라운드에서 김세영이 2번 홀 버디퍼트를 놓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10.19. [email protected]
김세영은 작년 이 대회에서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로 우승했다. 2020년 펠리컨 여자 챔피언십 이후 약 5년 만에 LPGA 투어 정상의 기쁨을 맛봤다.
올해 우승이 없는 김세영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로 시즌 첫 승을 노린다는 각오다.
세계랭킹 9위 김세영이 이번에도 정상에 오르면 대회 사상 최초로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우승 후보로는 메이저 대회 2승을 올린 유해란과 올해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4승을 거둔 김효주, 세계랭킹 7위 로티 워드(잉글랜드), 전 세계랭킹 1위 셀린 부티에(프랑스) 등이 꼽힌다.
올해 우승이 없는 김세영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로 시즌 첫 승을 노린다는 각오다.
세계랭킹 9위 김세영이 이번에도 정상에 오르면 대회 사상 최초로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우승 후보로는 메이저 대회 2승을 올린 유해란과 올해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4승을 거둔 김효주, 세계랭킹 7위 로티 워드(잉글랜드), 전 세계랭킹 1위 셀린 부티에(프랑스) 등이 꼽힌다.
![[해남=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오후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 파이널 라운드에서 24언더파로 최종 우승한 김세영이 동료 선수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2025.10.19.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19/NISI20251019_0021020561_web.jpg?rnd=20251019160951)
[해남=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오후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 파이널 라운드에서 24언더파로 최종 우승한 김세영이 동료 선수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2025.10.19. [email protected]
세계 3위 유해란은 이번 시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을 연달아 제패하며 메이저 퀸에 등극했다.
이달 초에는 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지난 18일 막 내린 뷰익 LPGA 상하이에서 준우승한 최혜진도 이번 대회에서 LPGA 투어 첫 우승에 재도전한다.
최혜진은 첫날부터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다가 마지막 날 인뤄닝(중국)에게 역전당했다.
이달 초에는 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지난 18일 막 내린 뷰익 LPGA 상하이에서 준우승한 최혜진도 이번 대회에서 LPGA 투어 첫 우승에 재도전한다.
최혜진은 첫날부터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다가 마지막 날 인뤄닝(중국)에게 역전당했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4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CC에서 열린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파이널라운드에서 유해란이 4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제공) 2026.10.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4/NISI20261004_0021475738_web.jpg?rnd=20261004181849)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4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CC에서 열린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파이널라운드에서 유해란이 4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제공) 2026.10.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023년 이 대회 우승자인 호주 교포 이민지도 3년 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KLPGA 투어 선수들도 깜짝 우승을 노린다.
상금과 신인상 포인트 선두인 김민솔과 대상 포인트 선두 서교림 등 국내 강자들이 L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과 겨룬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KLPGA 투어 선수들도 깜짝 우승을 노린다.
상금과 신인상 포인트 선두인 김민솔과 대상 포인트 선두 서교림 등 국내 강자들이 L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과 겨룬다.
![[서울=뉴시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김민솔. (사진=KLPGA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9177_web.jpg?rnd=20261008181953)
[서울=뉴시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김민솔. (사진=KLPGA 제공)
김민솔은 이번 시즌 KLPGA 투어에서 시즌 3승을 기록했고, 지난 9개 대회에서 준우승 3번을 포함해 톱5에 5차례 들 정도로 컨디션이 좋다.
지난주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에서 부상으로 기권한 시즌 4승의 서교림은 이번 대회에서 반등을 노린다.
이밖에 유현조와 김민선, 최예림, 이다연, 장은수, 방신실, 이예원, 김민주, 박보겸, 박민지, 전예성, 유서연, 박혜준 등이 LPGA 투어 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여줄지 관심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주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에서 부상으로 기권한 시즌 4승의 서교림은 이번 대회에서 반등을 노린다.
이밖에 유현조와 김민선, 최예림, 이다연, 장은수, 방신실, 이예원, 김민주, 박보겸, 박민지, 전예성, 유서연, 박혜준 등이 LPGA 투어 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여줄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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