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무료 이용자 대상 계정당 1회
사운드 생성 시간 최대 60초로 늘려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NC AI가 3D·사운드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바르코'의 첫 달 구독료를 절반으로 낮춘다.
NC AI는 바르코 3D와 바르코 사운드의 상품 개편에 맞춰 첫 달 구독료 할인과 보너스 포인트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부터 11월30일까지 신규 가입자나 기존 무료 이용자가 두 서비스의 유료 요금제에 가입하면 첫 달 요금의 50%를 할인받는다. 모든 유료 요금제가 대상이며, 계정당 서비스별로 한 번씩 적용된다.
예를 들어 월 2만8600원인 바르코 3D 플러스 요금제는 첫 달 1만4300원, 월 1만4300원인 바르코 사운드 라이트 요금제는 첫 달 7150원에 쓸 수 있다.
요금제에 따라 보너스 포인트도 준다. 바르코 3D 프리미엄 요금제는 기본 5만 포인트에 3만 포인트를 더해 8만 포인트를, 바르코 사운드 맥스 요금제는 기본 4만 포인트에 2만5000포인트를 더해 6만5000포인트를 지급한다. NC AI는 상위 요금제일수록 기본 제공량 대비 보너스 비중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바르코 공식 디스코드 커뮤니티에서는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전용 링크로 가입하면 바르코 3D 플러스나 바르코 사운드 라이트 요금제를 한 달간 무료로 쓸 수 있는 행사도 연다.
바르코 3D는 글이나 참고 이미지를 입력하면 3D 애셋(게임·영상 제작에 쓰는 입체 모델)을 만들어 준다. 최대 4K 해상도 텍스처를 지원한다.
바르코 사운드는 글과 이미지, 영상의 맥락을 분석해 효과음과 배경음 등을 생성한다. 소리를 개별 트랙으로 나눠 만들기 때문에 이용자가 트랙별로 음량을 조절하거나 특정 소리만 바꾸고 지울 수 있다. 최근 나온 정식 버전에는 대화로 편집 도구를 실행하는 '사운드 에이전트'를 넣었고, 한 번에 생성할 수 있는 오디오 길이를 최대 20초에서 60초로 늘렸다.
NC AI는 KT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에도 참여해 바르코의 3D·사운드 생성 기술을 서비스에 접목할 계획이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창작자가 상상한 형태와 소리를 직접 만들고 자신의 의도에 맞게 다듬을 수 있다는 것이 바르코 서비스의 강점"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가 비용 부담을 낮추고 AI 기반 콘텐츠 제작에 도전하며, 아이디어를 실제 창작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NC AI는 바르코 3D와 바르코 사운드의 상품 개편에 맞춰 첫 달 구독료 할인과 보너스 포인트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부터 11월30일까지 신규 가입자나 기존 무료 이용자가 두 서비스의 유료 요금제에 가입하면 첫 달 요금의 50%를 할인받는다. 모든 유료 요금제가 대상이며, 계정당 서비스별로 한 번씩 적용된다.
예를 들어 월 2만8600원인 바르코 3D 플러스 요금제는 첫 달 1만4300원, 월 1만4300원인 바르코 사운드 라이트 요금제는 첫 달 7150원에 쓸 수 있다.
요금제에 따라 보너스 포인트도 준다. 바르코 3D 프리미엄 요금제는 기본 5만 포인트에 3만 포인트를 더해 8만 포인트를, 바르코 사운드 맥스 요금제는 기본 4만 포인트에 2만5000포인트를 더해 6만5000포인트를 지급한다. NC AI는 상위 요금제일수록 기본 제공량 대비 보너스 비중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바르코 공식 디스코드 커뮤니티에서는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전용 링크로 가입하면 바르코 3D 플러스나 바르코 사운드 라이트 요금제를 한 달간 무료로 쓸 수 있는 행사도 연다.
바르코 3D는 글이나 참고 이미지를 입력하면 3D 애셋(게임·영상 제작에 쓰는 입체 모델)을 만들어 준다. 최대 4K 해상도 텍스처를 지원한다.
바르코 사운드는 글과 이미지, 영상의 맥락을 분석해 효과음과 배경음 등을 생성한다. 소리를 개별 트랙으로 나눠 만들기 때문에 이용자가 트랙별로 음량을 조절하거나 특정 소리만 바꾸고 지울 수 있다. 최근 나온 정식 버전에는 대화로 편집 도구를 실행하는 '사운드 에이전트'를 넣었고, 한 번에 생성할 수 있는 오디오 길이를 최대 20초에서 60초로 늘렸다.
NC AI는 KT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에도 참여해 바르코의 3D·사운드 생성 기술을 서비스에 접목할 계획이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창작자가 상상한 형태와 소리를 직접 만들고 자신의 의도에 맞게 다듬을 수 있다는 것이 바르코 서비스의 강점"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가 비용 부담을 낮추고 AI 기반 콘텐츠 제작에 도전하며, 아이디어를 실제 창작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