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성시경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성시경의 먹을텐데 남대문 양미옥' 영상에서 신동엽과 관련된 일화를 전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2026.10.2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2268054_web.jpg?rnd=20261020093135)
[서울=뉴시스] 성시경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성시경의 먹을텐데 남대문 양미옥' 영상에서 신동엽과 관련된 일화를 전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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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성시경이 코미디언 신동엽의 남다른 친화력을 공개했다.
성시경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성시경의 먹을텐데 남대문 양미옥' 영상에서 신동엽과 관련된 일화를 전했다.
이날 성시경은 "옛날에 동엽이 형이 고깃집인가 갔는데 직원분들이 이름표를 달고 있지 않나. 머리가 희끗희끗하신 분인데 자꾸 이름을 부르고 반말을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이름표에 적힌 이름을 부르면서 '소주 좀 갖다줘'라고 하더라. 서빙하시는 분이 되게 불쾌하실 거 아니냐"고 했다.
하지만 신동엽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었다.
성시경은 "그러다가 나중에 동엽이 형이 '나이가 어떻게 되시냐'고 묻더니 '나보다 동생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분이 되게 좋아하신다. 이후에 서비스를 계속 가져다주신다"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동엽이 형이 그런 걸 진짜 잘한다. 일부러 반전을 위해서"라며 신동엽의 처세술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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