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천만 '신과 함께' 3편 나온다 "내년 하반기 촬영"

기사등록 2026/10/20 08:40:1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구천(九天)에 머무는 솔이 이야기 그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신과 함께' 3편 제작이 확정됐다.

덱스터스튜디오는 20일 "김용화 감독이 차기작으로 '신과 함께-생과 사'를 확정하고 2027년 하반기 촬영을 목표로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과 함께-생과 사'는 죽어서도 놓지 못한 마음 때문에 저승으로 떠나지 못한 영혼들이 머무는 곳인 구천(九天)에서 이야기를 그린다. 삶과 죽음 사이에 멈춰 선 주인공 '솔이'가 끝내 부르지 못한 노래를 찾아 아홉 개의 세계를 건너는 과정을 풀어낼 예정이다.

김욱·강종익 덱스터스튜디오 대표는 "이 시리즈는 한국 VFX 기술과 완성도 높은 IP를 결합해 얼마나 대중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지 확인시켜 준 기념비적 프로젝트"라며 "우리만이 만들 수 있는 스토리와 비주얼을 완성해 글로벌 시장에서 메가 히트할 수 있는 재미와 예술성을 두루 갖춘 K무비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아직 출연진은 공개하지 않았다.

주호민 작가가 2010~2012년 연재한 동명 웹툰이 원작인 이 작품은 2017년 1편 '신과 함께-죄와 벌', 2018년 '신과 함께-인과 연'이 각 1441만명, 1228만명이 봐 한국영화 최초로 시리즈 영화 1편과 2편이 1000만 관객을 넘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쌍천만 '신과 함께' 3편 나온다 "내년 하반기 촬영"

기사등록 2026/10/20 08:40:18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