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광물 정제련 플랫폼 기업 CIS케미칼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설립된 CIS케미칼은 핵심광물의 회수부터 정제·소재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정제련 기업이다. 광주공장에서는 건식 제련 기술을 기반으로 고순도 알루미나 생산·양극재 소재 가공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CIS케미칼은 ESS(에너지저장장치)에 들어가는 핵심 원료인 탄산리튬을 직접 추출하고 정밀 가공하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만의 DLE(Direct Lithium Extraction) 기술을 활용해 사용 후 배터리 등 다양한 리튬 함유 원료 속 리튬을 선택적으로 분리해 재생 탄산리튬을 생산하며 98% 이상의 높은 회수율을 구현한다. 불순물이 많거나 리튬 농도가 낮은 원료에서도 효율적으로 리튬을 추출할 수 있어 원료 수급 변동에도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CIS케미칼은 상장을 통해 확보할 공모자금을 광양 2공장에 투입해 재생 탄산리튬 생산 확대의 거점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배터리급 재생 탄산리튬 기준 연간 5000t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오는 2028년 3분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광양공장 구축 과정에서 축적한 설계·조달·시공관리(EPCM) 역량과 상업화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 규모를 확대해, 성장하는 ESS 시장과 고객사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CIS케미칼의 총 공모주식수는 400만주로 희망 공모가 밴드는 5400~6800원이다. 다음 달 30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2월 10~11일 일반 청약을 거쳐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설립된 CIS케미칼은 핵심광물의 회수부터 정제·소재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정제련 기업이다. 광주공장에서는 건식 제련 기술을 기반으로 고순도 알루미나 생산·양극재 소재 가공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CIS케미칼은 ESS(에너지저장장치)에 들어가는 핵심 원료인 탄산리튬을 직접 추출하고 정밀 가공하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만의 DLE(Direct Lithium Extraction) 기술을 활용해 사용 후 배터리 등 다양한 리튬 함유 원료 속 리튬을 선택적으로 분리해 재생 탄산리튬을 생산하며 98% 이상의 높은 회수율을 구현한다. 불순물이 많거나 리튬 농도가 낮은 원료에서도 효율적으로 리튬을 추출할 수 있어 원료 수급 변동에도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CIS케미칼은 상장을 통해 확보할 공모자금을 광양 2공장에 투입해 재생 탄산리튬 생산 확대의 거점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배터리급 재생 탄산리튬 기준 연간 5000t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오는 2028년 3분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광양공장 구축 과정에서 축적한 설계·조달·시공관리(EPCM) 역량과 상업화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 규모를 확대해, 성장하는 ESS 시장과 고객사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CIS케미칼의 총 공모주식수는 400만주로 희망 공모가 밴드는 5400~6800원이다. 다음 달 30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2월 10~11일 일반 청약을 거쳐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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