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무역사절단 동남아 수출 청신호…177억원 상담 성과

기사등록 2026/10/20 06: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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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도네시아 수출 상담회

[고령=뉴시스] 수출 상담회. (사진=고령군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령=뉴시스] 수출 상담회. (사진=고령군 제공) 2026.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령=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고령군은 올해 처음 파견한 동남아 '해외 무역사절단'이 큰 성과를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11개 업체로 이뤄진 무역사절단은 지난 12~17일까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수출 상담회를 통해 24건에 1327만 달러(약 177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참가 업체는 엠스푸드㈜, 수정영농조합법인, 에이스열처리, 재경산업, 청라 등 11곳이다.

식품·소비재, 산업재·기술, 자동차 관련 등 다양한 업종에서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베트남 호찌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수출 상담회에서는 131건의 상담을 통해 3872만 달러(약 515억원)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이 가운데 기업 간 업무협약(MOU) 24건, 체결 금액은 1327만 달러(약 177억원)로 나타났다.

현장 판매 실적은 5만 달러(약 7000만원)로 집계됐다.

전해명 단장(엠스푸드 대표)은 "앞으로도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상담 성과가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바이어와의 후속 협의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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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무역사절단 동남아 수출 청신호…177억원 상담 성과

기사등록 2026/10/20 06:09: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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