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50m 자유형서 은메달 수확
![[서울=뉴시스] 조기성,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남자 50m 자유형(스포츠등급 S4) 우승.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7836_web.jpg?rnd=20261019204128)
[서울=뉴시스] 조기성,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남자 50m 자유형(스포츠등급 S4) 우승.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나고야=뉴시스] 공동취재단 = '영원한 에이스' 수영 조기성(용인특례시청)이 생애 네 번째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통산 10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조기성은 19일 일본 나고야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50m 자유형(스포츠등급 S4)에서 43초95로 터치패드를 찍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위 스즈키 다카유키(일본·38초17)와는 5초78 차다.
이로써 조기성은 장애인아시안게임 통산 10번째 메달(금메달 1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개)을 차지했다.
경기 후 조기성은 "10번째 메달을 의식하고 있었다. 하나만 더 따면 10개가 된다는 걸 알고 있었다"며 "너무나 갖고 싶었던 메달이다. 색깔에 상관없이 뭐든 가져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은메달을 따게 돼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기성은 장애인 수영의 살아있는 전설로, 2016년 리우 패럴림픽에서 남자 자유형 50m, 100m, 200m(스포츠등급 S4)를 모두 제패해 한국 패럴림픽 사상 최초로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자유형에서 국제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내리막을 걸었다.
조기성은 "리우 패럴림픽 이후 자유형 종목을 잘 안 했다. 개인적으로 부담감이 너무 심했다"면서도 "그래도 나는 여전히 아시아 무대에서 메달을 딸 수 있는 선수다. 그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싱긋 웃었다.
남은 대회 조기성은 3개 종목에서 메달 사냥을 이어간다. 목표를 이루면 장애인아시안게임 통산 메달은 13개까지 늘어난다.
조기성은 "13개가 아마 수영 선수 중 최다 메달일 것"이라며 "나머지 경기에서도 차근차근 올라가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라고 힘줘 말했다.
조기성은 19일 일본 나고야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50m 자유형(스포츠등급 S4)에서 43초95로 터치패드를 찍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위 스즈키 다카유키(일본·38초17)와는 5초78 차다.
이로써 조기성은 장애인아시안게임 통산 10번째 메달(금메달 1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개)을 차지했다.
경기 후 조기성은 "10번째 메달을 의식하고 있었다. 하나만 더 따면 10개가 된다는 걸 알고 있었다"며 "너무나 갖고 싶었던 메달이다. 색깔에 상관없이 뭐든 가져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은메달을 따게 돼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기성은 장애인 수영의 살아있는 전설로, 2016년 리우 패럴림픽에서 남자 자유형 50m, 100m, 200m(스포츠등급 S4)를 모두 제패해 한국 패럴림픽 사상 최초로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자유형에서 국제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내리막을 걸었다.
조기성은 "리우 패럴림픽 이후 자유형 종목을 잘 안 했다. 개인적으로 부담감이 너무 심했다"면서도 "그래도 나는 여전히 아시아 무대에서 메달을 딸 수 있는 선수다. 그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싱긋 웃었다.
남은 대회 조기성은 3개 종목에서 메달 사냥을 이어간다. 목표를 이루면 장애인아시안게임 통산 메달은 13개까지 늘어난다.
조기성은 "13개가 아마 수영 선수 중 최다 메달일 것"이라며 "나머지 경기에서도 차근차근 올라가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라고 힘줘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