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지연에 교통 부담 가중…"경기도 적극 역할해야"
![[시흥=뉴시스] 문정복 국회의원.(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8/26/NISI20240826_0020498466_web.jpg?rnd=20240826215033)
[시흥=뉴시스] 문정복 국회의원.(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시흥갑)은 19일 경기도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시흥시 버스 운영에 대한 도비 지원 확대와 과천 경마장 이전을 위한 현실적인 대체부지 검토를 촉구했다.
문정복 의원은 시흥지역 교통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신안산선 개통 지연으로 버스가 광역교통의 상당 부분을 떠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운행 여건 악화로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는 만큼 경기도의 재정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흥 버스 공공관리제의 도비 부담률을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올해 말 종료 예정인 맞춤형버스 지원에 대해서도 연장 또는 대체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여기에 "철도 접근성과 광역 이동 수요, 지자체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도비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와 관련해 "이전 논의가 선언적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가 정부와 한국마사회에 실질적인 대체부지와 지원 방안을 적극 제시해야 한다"고 톤을 높였다.
또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반시설 조성 비용과 지방재정 문제는 국가와의 협의를 통해 풀어야 하지만, 경기도 역시 실제 이전이 가능한 입지를 검토하고 행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국가가 책임질 부분은 분명히 요구하되 경기도도 맡은 역할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실제 이전이 가능한 대체부지와 필요한 지원 사항을 정부와 마사회에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문정복 의원은 시흥지역 교통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신안산선 개통 지연으로 버스가 광역교통의 상당 부분을 떠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운행 여건 악화로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는 만큼 경기도의 재정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흥 버스 공공관리제의 도비 부담률을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올해 말 종료 예정인 맞춤형버스 지원에 대해서도 연장 또는 대체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여기에 "철도 접근성과 광역 이동 수요, 지자체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도비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와 관련해 "이전 논의가 선언적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가 정부와 한국마사회에 실질적인 대체부지와 지원 방안을 적극 제시해야 한다"고 톤을 높였다.
또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반시설 조성 비용과 지방재정 문제는 국가와의 협의를 통해 풀어야 하지만, 경기도 역시 실제 이전이 가능한 입지를 검토하고 행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국가가 책임질 부분은 분명히 요구하되 경기도도 맡은 역할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실제 이전이 가능한 대체부지와 필요한 지원 사항을 정부와 마사회에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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