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먼즈 21점·엘런슨 22점 활약
한국가스공사는 4연승 무산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원주 DB의 레이션 해먼즈. (사진=KBL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7832_web.jpg?rnd=20261019202504)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원주 DB의 레이션 해먼즈. (사진=KBL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농구 원주 DB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DB는 19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와의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04-78로 이겼다.
울산 현대모비스(89-99 패), 서울 삼성(92-95 패)에 덜미를 잡혔던 DB가 3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2점슛 성공률 76.3%, 3점슛 성공률 43.5%로 내외곽에서 한국가스공사(2점슛 45.7%, 3점슛 32.1%)를 압도한 게 26점 차 대승으로 이어졌다.
속공 찬스에서 16점, 상대 턴오버에서 26점을 뽑은 것도 주요했다.
이날 주인공은 레이션 해먼즈와 헨리 엘런슨이었다.
골밑을 지배한 해먼즈는 21점, 엘런슨은 22점을 몰아쳐 득점을 책임졌다.
이선 알바노는 16점 8도움으로 더블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현대모비스전(81-75 승), 수원 KT전(82-69 승), 창원 LG전(85-75 승)에 이어 4연승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지난 1월부터 이날까지 DB 원정에서 이어지고 있는 연패가 '5'로 늘어난 것도 아쉽다.
김민규와 케베 알루마가 나란히 16점을 쐈지만 역부족이었다.
DB는 19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와의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04-78로 이겼다.
울산 현대모비스(89-99 패), 서울 삼성(92-95 패)에 덜미를 잡혔던 DB가 3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2점슛 성공률 76.3%, 3점슛 성공률 43.5%로 내외곽에서 한국가스공사(2점슛 45.7%, 3점슛 32.1%)를 압도한 게 26점 차 대승으로 이어졌다.
속공 찬스에서 16점, 상대 턴오버에서 26점을 뽑은 것도 주요했다.
이날 주인공은 레이션 해먼즈와 헨리 엘런슨이었다.
골밑을 지배한 해먼즈는 21점, 엘런슨은 22점을 몰아쳐 득점을 책임졌다.
이선 알바노는 16점 8도움으로 더블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현대모비스전(81-75 승), 수원 KT전(82-69 승), 창원 LG전(85-75 승)에 이어 4연승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지난 1월부터 이날까지 DB 원정에서 이어지고 있는 연패가 '5'로 늘어난 것도 아쉽다.
김민규와 케베 알루마가 나란히 16점을 쐈지만 역부족이었다.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원주 DB의 헨리 엘런슨. (사진=KBL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7833_web.jpg?rnd=20261019202524)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원주 DB의 헨리 엘런슨. (사진=KBL 제공)
25-21로 4점 앞선 채 2쿼터를 맞은 DB가 본격적으로 고삐를 당겼다.
DB가 25점을 뽑는 동안 한국가스공사는 13점에 그치며 격차가 벌어졌다.
해먼즈, 엘런슨에 이어 이용우가 외곽에서 쏜 3점 2개가 들어간 것도 주요했다.
DB는 한국가스공사에 50-34로 16점까지 달아나고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 나선 한국가스공사가 급격히 무너졌다.
3쿼터 막판 DB는 88-49로 39점 차까지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남은 시간 DB는 굳히기에 들어갔고, 100점 이상을 쌓고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DB가 25점을 뽑는 동안 한국가스공사는 13점에 그치며 격차가 벌어졌다.
해먼즈, 엘런슨에 이어 이용우가 외곽에서 쏜 3점 2개가 들어간 것도 주요했다.
DB는 한국가스공사에 50-34로 16점까지 달아나고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 나선 한국가스공사가 급격히 무너졌다.
3쿼터 막판 DB는 88-49로 39점 차까지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남은 시간 DB는 굳히기에 들어갔고, 100점 이상을 쌓고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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