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혼성 10m 공기소총 입사 결선서 정상
![[서울=뉴시스] 서훈태,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사격 혼성 10m 공기소총 입사(스포츠등급 SH2) 금메달.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7796_web.jpg?rnd=20261019182752)
[서울=뉴시스] 서훈태,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사격 혼성 10m 공기소총 입사(스포츠등급 SH2) 금메달.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도요타=뉴시스] 공동취재단 =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서훈태(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자신이 대회 첫 금메달을 따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활짝 웃었다.
서훈태는 19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혼성 10m 공기소총 입사(스포츠등급 SH2) 결선에서 24발 합계 254.6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첫 5발 합계 54.0점으로 선두에 오른 서훈태는 시리즈마다 10.5점 이상을 쐈고, 쿤통 웡사통(태국·253.6점)을 1점 차로 제치고 아시아 신기록과 함께 정상에 올랐다.
서훈태는 "금메달을 두 번 딴 것처럼 두 배 정도 기쁜 것 같다"며 "운 좋게 고득점이 많이 나와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08년 낙상사고로 경추 손상을 입은 뒤 휠체어 탁구와 휠체어 럭비를 경험한 서훈태는 새로운 운동을 찾다가 본격적으로 사격을 시작했다.
서훈태는 "사격은 이를 악물고 하면 점수가 더 안 좋아진다. 많이 내려놓고 해야 하는 종목인 것 같다"며 "마음을 잡는 방법은 연습밖에 없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오는 20일 혼성 10m 공기소총 복사(SH2), 22일 혼성 50m 소총 복사(SH2)에 출전하는 서훈태는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서훈태는 19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혼성 10m 공기소총 입사(스포츠등급 SH2) 결선에서 24발 합계 254.6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첫 5발 합계 54.0점으로 선두에 오른 서훈태는 시리즈마다 10.5점 이상을 쐈고, 쿤통 웡사통(태국·253.6점)을 1점 차로 제치고 아시아 신기록과 함께 정상에 올랐다.
서훈태는 "금메달을 두 번 딴 것처럼 두 배 정도 기쁜 것 같다"며 "운 좋게 고득점이 많이 나와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08년 낙상사고로 경추 손상을 입은 뒤 휠체어 탁구와 휠체어 럭비를 경험한 서훈태는 새로운 운동을 찾다가 본격적으로 사격을 시작했다.
서훈태는 "사격은 이를 악물고 하면 점수가 더 안 좋아진다. 많이 내려놓고 해야 하는 종목인 것 같다"며 "마음을 잡는 방법은 연습밖에 없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오는 20일 혼성 10m 공기소총 복사(SH2), 22일 혼성 50m 소총 복사(SH2)에 출전하는 서훈태는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서울=뉴시스] 박승우,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사격 혼성 10m 공기소총 입사(스포츠등급 SH2) 동메달.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7797_web.jpg?rnd=20261019182835)
[서울=뉴시스] 박승우,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사격 혼성 10m 공기소총 입사(스포츠등급 SH2) 동메달.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서훈태와 함께 결선에 오른 박승우(광주광역시청)는 22발 합계 232.0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승우는 "항저우에서 0.1점 차이로 은메달에 머물러 이번 대회를 별렀는데 아쉽다"면서 "남은 종목에서 꼭 금메달을 따내고 싶다"고 얘기했다.
한편 대회 첫날 한국 사격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앞서 열린 남자 10m 공기소총(SH1) 입사에서 박진호가 은메달, 이장호가 동메달을 따냈고, 여자 10m 공기소총(SH1) 입사에서는 이윤리가 동메달을 수확했다.
박승우는 "항저우에서 0.1점 차이로 은메달에 머물러 이번 대회를 별렀는데 아쉽다"면서 "남은 종목에서 꼭 금메달을 따내고 싶다"고 얘기했다.
한편 대회 첫날 한국 사격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앞서 열린 남자 10m 공기소총(SH1) 입사에서 박진호가 은메달, 이장호가 동메달을 따냈고, 여자 10m 공기소총(SH1) 입사에서는 이윤리가 동메달을 수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