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국민께는 따뜻한 손길, 성실 납세자에겐 공정하다는 믿음"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을 방문해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10.19.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21495217_web.jpg?rnd=20261019144322)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을 방문해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10.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내기 힘든 국민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필요한 도움을 드리겠다"며 "반면, 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고의로 세금을 내지 않는 경우에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X(옛 트위터)에 지방세 체납관리단이 출범 두 달 동안 33만명으로부터 체납액 414억원을 징수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지방세 체납관리단은 체납 징수 과정에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787명을 찾아내 복지·주거·일자리 지원을 연계했다"며 "당장 먹을 쌀조차 없는 국민이 있다면, 국가가 먼저 살피고 손을 내밀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국민에게는 따뜻한 손길을, 성실한 납세자에게는 공정하다는 믿음을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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