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9개국 비관세장벽 대응 지원…수출기업 맞춤 상담

기사등록 2026/10/2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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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와 수출기업 90여개사 대상 설명회

9개국 11개 FTA 해외활용지원센터 참여

국가별 인증·통관 요건 안내 및 일대일 상담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yeodj@newsis.com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정부가 국내 수출기업의 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중국과 일본·인도 등 9개국의 비관세장벽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별 맞춤형 상담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20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와 함께 수출기업 90여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다변화를 위한 비관세장벽 대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보호무역 확산과 통상환경 변화로 우리 기업이 수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출 품목과 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중국·일본·인도·베트남·말레이시아·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캄보디아 등 9개국에 설치된 11개 자유무역협정(FTA) 해외활용지원센터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국가별로 다르게 운영되는 인증·통관 요건과 주요 FTA 활용 사례를 안내하고, 설명회에 이어 기업별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근오 산업부 통상협정정책관은 "올해 수출 1조 달러 달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술력과 전문성을 갖춘 우리 강소기업이 현지의 비관세 장벽 정보를 미리 알고 준비해 수출 품목과 시장 다변화를 통해 수출 성장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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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9개국 비관세장벽 대응 지원…수출기업 맞춤 상담

기사등록 2026/10/20 06: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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