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비산먼지 점검…세륜·세차 미흡 공사장 적발

기사등록 2026/10/19 17: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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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서해구는 비산먼지 억제 조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공사장 1곳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공사장은 세륜·세차 조치가 미흡한 상태에서 공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적발은 구가 최근 나흘 동안 인천자율환경연합회와 함께 실시한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점검 과정에서 이뤄졌다.

서해구는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가을철을 맞아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대상 최소 규모의 10배 이상인 대형 공사장과 아스콘·레미콘 제조업체 등 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사업장 16곳을 점검했다.

특히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 등 신고 이행 여부와 세륜·세차시설, 살수시설, 방진벽, 야적물질 방진 덮개 등 비산먼지 억제 시설의 적정 설치·운영 여부 등을 확인했다.

구는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른 행정처분 등을 하고, 개선 조치 이행 여부도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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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비산먼지 점검…세륜·세차 미흡 공사장 적발

기사등록 2026/10/19 17:45: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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