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영유아 보호자 대상 '유바시 토크콘서트' 개최
![[서울=뉴시스]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전경. (사진 = 서울시교육청)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962_web.jpg?rnd=20260305183132)
[서울=뉴시스]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전경. (사진 = 서울시교육청) 2026.03.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유아기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방법을 소개한다.
2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오는 21일과 28일 오전 10시 교육청 컨퍼런스룸에서 '유바시 토크콘서트 2026'을 개최한다. 회차별로 영유아 보호자와 시민 200명 내외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가족 2500여 명이 참여한 '2026 서울 유아 독서 축제'에 이어 가정 내 유아기 독서교육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고, 평생 독자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기초를 형성하는 유아기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는 작가 특강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영유아 보호자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책 읽기 방법을 함께 모색하고, 유아기 독서교육의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21일 열리는 첫 번째 특강에서는 '다시, 독서머리 공부법'의 저자 최승필 작가가 '뇌를 깨우는 유아기 독서의 힘'을 주제로 강연한다. 유아의 뇌 발달을 촉진하는 독서의 의미와 중요성을 소개한다.
28일 두 번째 특강에서는 '다섯 살 그림책'의 저자 한미화 작가가 '평생 독자로 키우는 그림책 독서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그림책을 통해 유아가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독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서울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서울시교육청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유아기부터 책을 좋아하는 평생 독자로 키우기 위해 앞으로도 가정과의 연계를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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