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마트 등 5개 계열사 쿠폰 중 선택
광주 남구 기부 시 최대 2만원 금액권 제공
![[서울=뉴시스] 롯데멤버스가 엘포인트 앱을 통한 고향사랑기부 혜택을 확대한다. (사진=롯데멤버스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7763_web.jpg?rnd=20261019173456)
[서울=뉴시스] 롯데멤버스가 엘포인트 앱을 통한 고향사랑기부 혜택을 확대한다. (사진=롯데멤버스 제공) 2026.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롯데멤버스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고객에게 롯데그룹 계열사 상품권과 쿠폰을 제공하며 기부 활성화에 나선다. 세액공제와 지역 답례품에 추가 혜택을 더해 기부 참여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롯데멤버스는 그룹 계열사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엘포인트 앱을 통한 고향사랑기부 혜택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멤버스는 지난해 7월부터 4500만 회원을 보유한 엘포인트 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 참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롯데리아 쿠폰 증정 행사가 호응을 얻으며 12월 한 달 동안 15억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연말까지 누적 기부금은 2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참여 계열사를 늘려 혜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올해 연말까지 엘포인트 앱에서 10만원 이상 기부한 고객은 ▲롯데백화점 모바일 금액권 1만원권 ▲롯데마트 모바일 금액권 1만원권 ▲세븐일레븐 모바일 금액권 1만원권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1매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 콤보 모바일 쿠폰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연내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음료도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정 지역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광주광역시 남구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롯데마트 모바일 금액권 1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기존 혜택과 합쳐 총 2만원 상당의 금액권을 받을 수 있다.
롯데멤버스는 광주 남구를 시작으로 다른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유기동물 보호 등 지역 공익사업에 활용된다.
롯데멤버스는 지역 상생을 위한 공공 분야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월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가능관광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공공 데이터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롯데멤버스는 그룹 계열사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엘포인트 앱을 통한 고향사랑기부 혜택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멤버스는 지난해 7월부터 4500만 회원을 보유한 엘포인트 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 참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롯데리아 쿠폰 증정 행사가 호응을 얻으며 12월 한 달 동안 15억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연말까지 누적 기부금은 2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참여 계열사를 늘려 혜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올해 연말까지 엘포인트 앱에서 10만원 이상 기부한 고객은 ▲롯데백화점 모바일 금액권 1만원권 ▲롯데마트 모바일 금액권 1만원권 ▲세븐일레븐 모바일 금액권 1만원권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1매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 콤보 모바일 쿠폰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연내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음료도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정 지역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광주광역시 남구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롯데마트 모바일 금액권 1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기존 혜택과 합쳐 총 2만원 상당의 금액권을 받을 수 있다.
롯데멤버스는 광주 남구를 시작으로 다른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유기동물 보호 등 지역 공익사업에 활용된다.
롯데멤버스는 지역 상생을 위한 공공 분야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월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가능관광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공공 데이터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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