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일반부 67㎏ 초과급 결승서 백선경 제압
![[서울=뉴시스] 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송다빈.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3/NISI20261003_0002255138_web.jpg?rnd=20261003145556)
[서울=뉴시스] 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송다빈.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종목에서 유일하게 금맥을 캔 송다빈(울산광역시청)이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3연패를 달성했다.
송다빈은 19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백선경(고양시청)과의 제107회 전국체전 태권도 여자 일반부 67㎏ 초과급 결승에서 라운드 점수 2-0(10-0 0-0 우세승)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초반 왼발 머리 공격에 성공한 송다빈은 세 차례 몸통 공격을 더해 1라운드를 챙겼다.
송다빈은 유효타를 몰아친 끝에 우세승으로 2라운드를 따내면서 2024년과 2025년에 이은 전국체전 3연패에 성공했다.
16강에서 정유나(김제시청), 8강에서 오승주(제물포구청), 준결승에서 최여진(수성구청)을 연파한 송다빈은 결승에서 백선경을 완벽히 제압해 타이틀 방어를 이뤘다.
올해 5월 울란바타르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73㎏ 초과급에서 은메달, 9월 2026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에서 67㎏ 초과급 금메달을 수확한 송다빈은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시상대 꼭대기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같은 날 열린 대회 태권도 남자 일반부 54㎏급 결승에선 남용형(성남시청)이 최정준(모빌월드)을 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송다빈은 19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백선경(고양시청)과의 제107회 전국체전 태권도 여자 일반부 67㎏ 초과급 결승에서 라운드 점수 2-0(10-0 0-0 우세승)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초반 왼발 머리 공격에 성공한 송다빈은 세 차례 몸통 공격을 더해 1라운드를 챙겼다.
송다빈은 유효타를 몰아친 끝에 우세승으로 2라운드를 따내면서 2024년과 2025년에 이은 전국체전 3연패에 성공했다.
16강에서 정유나(김제시청), 8강에서 오승주(제물포구청), 준결승에서 최여진(수성구청)을 연파한 송다빈은 결승에서 백선경을 완벽히 제압해 타이틀 방어를 이뤘다.
올해 5월 울란바타르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73㎏ 초과급에서 은메달, 9월 2026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에서 67㎏ 초과급 금메달을 수확한 송다빈은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시상대 꼭대기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같은 날 열린 대회 태권도 남자 일반부 54㎏급 결승에선 남용형(성남시청)이 최정준(모빌월드)을 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