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경찰관은 전 직원의 VIP"…태안해경, 16명 환영식

기사등록 2026/10/19 17: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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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서장, 한 명씩 차례로 부르며 따뜻한 악수

멘토 지정, 눈높이 맞춘 웰컴키트와 지역 정보지 전달

[태안=뉴시스] 태안해양경찰서 직원들이 19일 본서 앞에서 신임 경찰관 환영식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태안해양경찰서 직원들이 19일 본서 앞에서 신임 경찰관 환영식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6.10.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는 19일 본서에서 신임 해경 16명 전입 환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환영식에서 하태영 서장은 이들 이름을 한 명씩 차례로 부르며 따뜻한 악수로 환영 인사를 건넸다.

이어진 포부 발표 시간 이들은 전 직원 앞에서 각자의 각오와 다짐을 전했다.

해경은 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책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서장을 비롯한 과장·계장 등 간부진은 이들의 일대일 멘토로 지정돼 실질적인 상담과 소통이 이어지도록 밀착 지원한다.

이후 해경은 이들이 함정과 파출소 등 최일선 현장 부서에 배치된 후에도 베테랑 선배 경찰관을 멘토로 연계해 현장 적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해경은 또 이들에게 조직도와 주요 업무는 물론 지역의 맛집, 주거, 관광지 등 생활 문화를 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담아낸 웰컴키트와 지역정보지를 전달했다.

여기에 해경은 서장을 비롯해 복무 및 인사 담당자들이 함께 한 간담회를 갖고 이들의 궁금증과 고충을 자유롭게 듣고 소통했다.

하 서장은 "신임 경찰관들은 태안해경을 이끌어갈 주인공이자 전 직원의 VIP"라며 "서로를 진심으로 존중·경청하는 문화로 모든 구성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따뜻한 조직문화를 뿌리내려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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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경찰관은 전 직원의 VIP"…태안해경, 16명 환영식

기사등록 2026/10/19 17:26: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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