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고 공간 누비고…광주관광공사·밀리의서재 '독서여행'

기사등록 2026/10/19 17:12:2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지역 문화공간 5곳 발굴…궁전제과 연계 스탬프 투어

23~25일 DJ센터서 첫 행사…내달 15일까지 공간탐방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관광공사가 밀리의서재와 손잡고 책 읽는 즐거움을 지역 문화공간 탐방으로 잇는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는 ㈜케이티밀리의서재와 함께 '도시를 읽다, 광주를 읽다'를 주제로 '밀리플레이스 in 광주'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밀리의서재 '밀리플레이스' 프로젝트와 연계해 독서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지역 공간 방문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센터는 광주지역 신규 제휴공간 5곳을 발굴하고 온·오프라인 홍보와 참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행사인 론칭데이는 23~25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리며, 이 자리에선 밀리플레이스와 신규 제휴공간을 소개하고 책 속 문장을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23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이어지는 론칭위크에는 신규 제휴 공간과 지역 대표 제과점인 궁전제과를 연결한 스탬프 투어가 마련된다. 문화공간 탐방에 광주의 미식 체험을 더했다.

참가자는 지정 공간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은 뒤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전일빌딩245 2층 남도관광센터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참여방법과 세부 일정은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 공식 SNS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독서콘텐츠와 지역의 다양한 문화공간을 연결해 광주의 새로운 관광 자원을 발굴하는 사업"이라며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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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공간 누비고…광주관광공사·밀리의서재 '독서여행'

기사등록 2026/10/19 17:12: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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