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신선대 부두 입구에서 수출입 컨테이너 운반차량들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21469690_web.jpg?rnd=20261001110150)
[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신선대 부두 입구에서 수출입 컨테이너 운반차량들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한국발 컨테이너 운임 지수(KCCI)가 소폭 하락했다.
19일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에 따르면 이날 기준 KCCI는 전주보다 8포인트(0.2%) 하락한 4646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해상 운임 지수인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 지수(SCFI)는 지난 16일 기준 전주보다 15.47포인트(0.4%) 오른 3679.58이다.
항로별로는 유럽과 지중해 노선 운임이 선사들의 운임 인상 추진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반면 미주 노선은 중국 국경절 이후 선적 수요가 정상화되는 과정에도 운임이 하락하며 지난주 보합권에서 약세로 전환됐다.
해진공은 "연휴 이후 일시적인 수요가 해소되면서 신규 선적 수요 증가세가 둔화될 수 있다"며 "특히 미주항로에서 높은 수입 물동량에도 미주 서안과 동안 운임이 모두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중동항로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피격에 따른 운항 위험이 지속되는 가운데 운임 상승폭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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