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교수 5명 '2026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기사등록 2026/10/19 15: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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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권, 박희성, 문준오, 홍현욱, 정연길 교수

[창원=뉴시스]‘2026 세계 2% 과학자(Top 2% Scientists)’로 선정된 국립창원대 교수 5명. 왼쪽부터 송태권, 홍현욱, 문준오, 박희성, 정연길 교수.(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2026 세계 2% 과학자(Top 2% Scientists)’로 선정된 국립창원대 교수 5명. 왼쪽부터 송태권, 홍현욱, 문준오, 박희성, 정연길 교수.(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6.10.19.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 대학성과관리원은 19일 재직 중인 5명의 교수가 세계적인 연구 영향력을 인정받아 '2026 세계 상위 2% 과학자(Top 2% Scientists)'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주인공인 공과대학 첨단소재융합공학과 공과대학장인 송태권 교수, GAST-기계공학대학 에너지기계공학과 박희성 교수, 공과대학 재료금속공학과 문준오·홍현욱 교수, 첨단소재융합공학과 정연길 교수다.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은 논문 피인용도, H-index 등 인용 기반 지표를 종합해 연구자의 학술적 영향력을 분석한 자료로, 전체 연구 경력을 평가하는 '생애업적 부문'과 최근 1년간 연구 성과를 평가하는 '단일연도 부문'으로 구분된다.

송태권 교수와 박희성 교수는 2개 부문 모두에 선정됐다. 문준오 교수와 홍현욱 교수는 생애업적 부문, 정연길 교수는 단일연도 부문에 선정됐다.

송태권 교수는 "평생 꾸준히 연구해 온 성과에 전 세계 연구자들이 관심을 가져주었다는 점에서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이번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이 국립창원대학교를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민원 총장은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은 대학의 연구 경쟁력과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우수 연구자 발굴과 연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세계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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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교수 5명 '2026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기사등록 2026/10/19 15:12: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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