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빠진 여성 "전 남친이 할머니 몸 같다고"

기사등록 2026/10/19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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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예능물 '무엇이든 물어보살' 386회에는 수술 후 급격한 체중 변화로 자신감을 잃었다는 여성이 출연한다. (사진=KBS Joy)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예능물 '무엇이든 물어보살' 386회에는 수술 후 급격한 체중 변화로 자신감을 잃었다는 여성이 출연한다. (사진=KBS Joy) 2026.10.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큰 수술을 받은 뒤 체중이 40㎏ 줄어든 여성이 외모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1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예능물 '무엇이든 물어보살' 386회에는 수술 후 급격한 체중 변화로 자신감을 잃었다는 여성이 출연한다.

이 여성은 건강 문제로 큰 수술을 받은 뒤 6개월 만에 체중이 40㎏ 감소했다고 밝힌다. 급격한 체중 변화로 수술 자국과 튼살, 늘어진 피부 등이 남았고, 자신의 몸을 볼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토로한다.

체중계에 나타난 숫자를 보면 기분이 좋지만, 정작 자신의 몸을 바라보면 마음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수술 후 건강은 회복했지만 외모에 대한 고민은 10년째 이어지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과거 연애 과정에서 겪은 상처도 고백한다. 오랫동안 교제한 전 남자친구가 자신을 다른 여성들과 비교하며 "할머니 몸 같다"는 모욕적인 말을 했다고 밝힌다.

사연을 들은 서장훈과 이수근은 고민만 하기보다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특히 서장훈은 운동을 하지 않은 채 변화가 어려울 것이라고 단정하는 여성에게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아?"라고 말한다. 이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조금씩 체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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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빠진 여성 "전 남친이 할머니 몸 같다고"

기사등록 2026/10/19 17:03: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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