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매입량 지난해보다 5만t 감소
![[무안=뉴시스] 맹대환 기자 =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과 전국쌀생산자협회 광주전남본부가 19일 오후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전남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비축미 매입량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2026.10.19. mdhnew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7361_web.jpg?rnd=20261019141902)
[무안=뉴시스] 맹대환 기자 =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과 전국쌀생산자협회 광주전남본부가 19일 오후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전남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비축미 매입량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2026.10.19. [email protected]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광주 농민들이 19일 정부에 공공비축미 매입량 확대를 촉구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과 전국쌀생산자협회 광주전남본부는 이날 오후 전남광주특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고 "농민의 생존권인 쌀값 안정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농민단체는 "정부가 올해 전국 공공비축미 매입량을 지난해 당초 계획인 45만t보다 5만t 줄어든 40만t으로 결정했다"며 "전남광주 올해 기본 배정량은 14만9149t으로 지난해 최종 매입량 18만417t보다 무려 3만1268t(17.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농민들이 치솟는 생산비와 불안정한 쌀값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비축미 매입량까지 줄이는 것은 농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쌀값 불안을 가중시키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부가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대책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농민들의 참여 여건조차 충분히 마련되지 않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공공비축미 매입 확대는 수확기 쌀값 안정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농민단체는 공공비축미 매입량 최소 45만t 확대와 전남광주 매입량 5만t 추가 배정을 요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