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견본주택 사흘간 1만명 방문

기사등록 2026/10/19 14:15:11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전용 59~112㎡ 992세대 공급…세대당 1.48대 주차공간 확보

신분평지구 3개 단지 3948세대 조성…28일 1순위 청약 접수

[서울=뉴시스]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의 모습. (사진=HL디앤아이한라 제공)
[서울=뉴시스]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의 모습. (사진=HL디앤아이한라 제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HL디앤아이한라가 청주 남부권에 공급하는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견본주택에 개관 후 사흘간 1만여명이 방문했다.

1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는 지난 16일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에 견본주택을 열고 방문객을 맞았다. 방문객들은 주택형별 평면 구성과 주차 여건, 입지 및 생활 편의시설 등을 살펴봤다.

이 단지는 청주시 상당구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99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며 전용면적별로는 59㎡ 285세대, 75㎡ 100세대, 84㎡ 519세대, 112㎡ 88세대로 구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와 84㎡를 중심으로 공급하면서 넓은 주거공간을 원하는 수요자를 위한 112㎡ 주택형도 마련했다. 세대별 주거 수요와 가족 구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면적 구성을 다양화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분평 도시개발구역에는 3개 단지, 총 3948세대 규모의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단지는 해당 구역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단지다. 분양업계에서는 개별 단지의 상품 구성뿐만 아니라 향후 지구 전체의 주거환경 변화도 수요자들의 관심 요인으로 보고 있다.

주차공간은 세대당 1.48대 규모로 계획됐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대지면적의 약 42%에 조경시설을 조성해 채광과 녹지 공간을 확보할 방침이다.

입주민을 위한 생활 편의 서비스도 마련된다. 청주하나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건강검진과 응급서비스 지원 등 의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서비스 업체인 종로엠스쿨도 유치해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가구를 대상으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청주 2순환로와 국도 17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청주 도심은 물론 대전·세종·오송·오창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도로망을 갖췄다.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와 청주일반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거점과의 접근성도 갖췄다.

또 단지 인근에 장성초등학교(가칭)가 2029년 9월 개교할 예정이다. 단지 준공 예정 시기와 학교 개교 계획이 비슷하다. 다만 학교 개교 일정은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인근 동남·방서지구와 분평미평지구 등 주변 개발사업도 청주 남부권의 주거환경을 살펴볼 때 고려할 요소다. 다만 향후 주거 여건은 각 개발사업의 진행 상황과 교통·교육시설 확충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청약 일정은 이달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내달 4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같은 달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HL디앤아이한라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이후 방문객들이 단지의 입지와 평면 구성, 주거 편의시설 등에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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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견본주택 사흘간 1만명 방문

기사등록 2026/10/19 14:15: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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