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알파칩스는 관계사인 광반도체·광부품 전문기업 포스텍이 최근 미국 양자컴퓨팅 회사로부터 고정밀 광섬유 배열 유닛(FAU) 양산 발주(PO)를 수령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24개의 광섬유를 127㎛ 간격으로 정밀 배열한 FAU다. 2m 길이의 광섬유와 광 연결용 커넥터가 적용됐다. 첫 발주 물량은 총 520개로,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알파칩스는 이번 수주로 포스텍 광 연결 기술 적용처가 AI 데이터센터를 넘어 광자 기반 양자컴퓨팅 분야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포스텍이 자체 개발한 FAU는 여러 가닥 광섬유를 일정한 간격으로 배열해 광반도체 칩과 외부 광섬유 사이를 연결하는 광 인터페이스 부품이다. 광자 기반 양자컴퓨팅 구조에서는 광자칩과 외부 광섬유 사이의 광신호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칩과 광섬유 간 정밀 정렬과 안정적인 광신호 전달이 요구되는 만큼 FAU의 정밀도와 연결 안정성이 중요하다.
포스텍은 이번 공급을 계기로 AI 데이터센터와 양자컴퓨팅 등 글로벌 광 연결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알파칩스 관계자는 "앞으로 다채널 광섬유를 배열하고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광 부품 중요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양자컴퓨팅 등 광 인터커넥트 기술이 요구되는 분야를 또 다른 성장축으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24개의 광섬유를 127㎛ 간격으로 정밀 배열한 FAU다. 2m 길이의 광섬유와 광 연결용 커넥터가 적용됐다. 첫 발주 물량은 총 520개로,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알파칩스는 이번 수주로 포스텍 광 연결 기술 적용처가 AI 데이터센터를 넘어 광자 기반 양자컴퓨팅 분야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포스텍이 자체 개발한 FAU는 여러 가닥 광섬유를 일정한 간격으로 배열해 광반도체 칩과 외부 광섬유 사이를 연결하는 광 인터페이스 부품이다. 광자 기반 양자컴퓨팅 구조에서는 광자칩과 외부 광섬유 사이의 광신호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칩과 광섬유 간 정밀 정렬과 안정적인 광신호 전달이 요구되는 만큼 FAU의 정밀도와 연결 안정성이 중요하다.
포스텍은 이번 공급을 계기로 AI 데이터센터와 양자컴퓨팅 등 글로벌 광 연결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알파칩스 관계자는 "앞으로 다채널 광섬유를 배열하고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광 부품 중요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양자컴퓨팅 등 광 인터커넥트 기술이 요구되는 분야를 또 다른 성장축으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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