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회 "핵심 공공기관 전북에 우선 배치하라"

기사등록 2026/10/19 13: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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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공기관 이전 관련 촉구

진안군의회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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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의회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전북특별자치도에 주요 기관을 우선 배치할 것을 촉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촉구는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전북특별자치도에 주요 기관을 우선 배치할 것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의회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이 단순한 기관의 지역적 분산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인재를 연결해 지방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전국 각 지역에서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단순히 지역별로 기관을 나누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산업의 기반과 기관 간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전 기관을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명갑 진안군의장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이 국가균형발전의 실질적인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전북이 갖춘 금융·농생명 등 산업 기반과 연계한 주요 기관의 우선 배치가 필요하다"며 "진안군의회도 전북의 균형발전과 진안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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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 "핵심 공공기관 전북에 우선 배치하라"

기사등록 2026/10/19 13:08: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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