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새크라멘토 킹스의 벤 시먼스. 2026.10.11](https://img1.newsis.com/2026/10/11/NISI20261011_0001655458_web.jpg?rnd=20261011091456)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새크라멘토 킹스의 벤 시먼스. 2026.10.11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새크라멘토 킹스에서 새 출발하며 재기를 노리던 벤 시먼스가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당해 시즌을 마감할 위기에 놓였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19일(한국 시간) 보도에 따르면 새크라멘토 구단은 시먼스가 아킬레스건 파열 진단을 받아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아직 정규리그가 개막하기 전이지만, ESPN은 "시먼스가 사실상 올 시즌을 마감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최근 트레이닝 캠프와 프리 시즌에 인상깊은 활약을 펼쳤던 시먼스는 이날 훈련 도중 부상을 당했다.
2016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지명을 받은 시먼스는 데뷔 때부터 큰 주목을 받았으나 부상으로 인해 부침을 겪었다.
시먼스는 2016~2017시즌 개막 직전 발목 부상을 당해 데뷔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2017~2018시즌에야 데뷔한 시먼스는 81경기에 출전해 평균 33.7분을 뛰며 15.8득점 8.1리바운드 8.2어시스트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고, 신인왕을 수상했다. 올 루키 퍼스트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2018~2019시즌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던 시먼스는 2021~2022시즌 도중 브루클린 네츠로 트레이드됐다.
시먼스는 브루클린에서 뛰던 2023년 3월 허리 부상을 당해 2023~2024시즌 초반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2025년 2월 LA 클리퍼스에 새 둥지를 튼 시먼스는 그곳에서도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 2024~2025시즌 18경기 출전에 그쳤고, 지난 시즌에는 소속팀을 찾지 못해 1년을 통째로 쉬었다.
절치부심한 시먼스는 지난달 초 새크라멘토와 1년, 350만 달러(약 46억6000만원)에 계약하고 재기를 노렸다.
그는 새크라멘토 훈련 시설에서 진행한 정밀 신체검사와 코트 훈련에서 더그 크리스티 감독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 프리시즌 2경기에 출전해 평균 17.5분을 뛰며 10.5득점을 기록, 기대를 부풀렸다.
하지만 개막을 불과 이틀 남긴 시점에 부상 악재를 마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19일(한국 시간) 보도에 따르면 새크라멘토 구단은 시먼스가 아킬레스건 파열 진단을 받아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아직 정규리그가 개막하기 전이지만, ESPN은 "시먼스가 사실상 올 시즌을 마감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최근 트레이닝 캠프와 프리 시즌에 인상깊은 활약을 펼쳤던 시먼스는 이날 훈련 도중 부상을 당했다.
2016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지명을 받은 시먼스는 데뷔 때부터 큰 주목을 받았으나 부상으로 인해 부침을 겪었다.
시먼스는 2016~2017시즌 개막 직전 발목 부상을 당해 데뷔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2017~2018시즌에야 데뷔한 시먼스는 81경기에 출전해 평균 33.7분을 뛰며 15.8득점 8.1리바운드 8.2어시스트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고, 신인왕을 수상했다. 올 루키 퍼스트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2018~2019시즌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던 시먼스는 2021~2022시즌 도중 브루클린 네츠로 트레이드됐다.
시먼스는 브루클린에서 뛰던 2023년 3월 허리 부상을 당해 2023~2024시즌 초반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2025년 2월 LA 클리퍼스에 새 둥지를 튼 시먼스는 그곳에서도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 2024~2025시즌 18경기 출전에 그쳤고, 지난 시즌에는 소속팀을 찾지 못해 1년을 통째로 쉬었다.
절치부심한 시먼스는 지난달 초 새크라멘토와 1년, 350만 달러(약 46억6000만원)에 계약하고 재기를 노렸다.
그는 새크라멘토 훈련 시설에서 진행한 정밀 신체검사와 코트 훈련에서 더그 크리스티 감독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 프리시즌 2경기에 출전해 평균 17.5분을 뛰며 10.5득점을 기록, 기대를 부풀렸다.
하지만 개막을 불과 이틀 남긴 시점에 부상 악재를 마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