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 총재 접견…협력 확대 방안 논의
방가 총재 "한국 정부·기업인 만나 일자리 창출 논의"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WB) 총재를 접견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0.19.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21494468_web.jpg?rnd=20261019104436)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WB) 총재를 접견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0.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C) 총재를 만나 "세계은행의 업무에 대해서 좀 더 많은 기여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방가 총재를 접견해 "세계은행의 지금까지의 국제적 기여에 대해서 매우 높이 평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국제회의에서 자주 만나는데, 이렇게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그렇게 흔한 일은 아니다"며 "한국에 오신 그 목표대로 글로벌 AI 협력이 심화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에 방가 총재는 "글로벌 AI·디지털 서밋을 계기로 방한했다"며 "우리의 파트너십 활동이기도 하지만 대통령님과 한국 정부와 기업인들을 만나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민간 부문의 자원을 동원할 수 있는 산업계의 발전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해서 온 것이기도 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과 방가 총재는 이날 접견에서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과 세계은행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세계은행이 추진하는 개발도상국의 AI 역량 강화와 한국의 경험·전문성을 활용한 개도국 에너지 접근성 개선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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