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저글링 도전한 나상도 "춤보다 10배 더 힘들다"

기사등록 2026/10/19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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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나상도가 저글링 극한 도전에 나선다.

빼어난 신체 능력으로 트로트계 김병만으로 불리는 나상도는 오는 20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천만기인쇼'에서 여러 개 물건을 공중에서 끊임없이 돌리는 저글링에 도전한다.

그는 저글링 연습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능숙한 돌리기 실력을 보여 기인에게 극찬을 받았다.

하지만 나상도는 연습을 거듭할수록 "춤추는 것보다 10배 힘들다"고 말한다.

나상도는 무대 위에 올라 저글링을 하며 사과를 한 입 씩 베어 무는 '사과 저글링'에 도전하다가 입안 가득 사과가 사정없이 터져 나오는 때아닌 사과즙 분수쇼를 펼쳐 모두를 놀라게 한다.

무대를 마친 후 나상도는 "사과가 코에 걸렸다"고 말한다.

진행자인 방송인 붐은 '별별 기인 코너'에 등장한 기인을 향해 입장을 거부한다.

전 세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자신만의 독특한 능력을 가진 기인을 소개하는 이 코너를 가장 좋아하는 코너로 꼽았던 붐이 돌연 "닫아주세요"라고 한 것이다.

붐은 "여기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이 나오는 코너"라며 나가달라는 요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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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저글링 도전한 나상도 "춤보다 10배 더 힘들다"

기사등록 2026/10/19 13:3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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