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94% 소진…"신청 서둘러야"

기사등록 2026/10/19 10:47:3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예산 모두 소진되는 날 오후 6시에 접수 마감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택배 추가배송비를 지원하는 올해 예산 약 50억원 중 47억원(94%)이 신청되면서 접수가 곧 마감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도민은 서둘러 신청할 것을 19일 당부했다.

접수는 예산이 모두 소진되는 날 오후 6시에 온라인과 읍·면·동 창구 모두 종료된다. 추가배송비 예산 소진 시점은 마감 당일 제주도 누리집 등에 접수 종료를 안내한다.

지원 대상은 도민 본인 이름으로 올해 이용한 제주와 다른 지역 간 택배 운송장이며, 업체명 등이 들어간 운송장은 신청할 수 없다.

지원 대상 택배사는 우체국, 쿠팡 등을 제외한 생활물류서비스 택배사업자로, 대상 업체는 누리집이나 읍·면·동에 비치된 안내 책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9월까지 9월까지 지급 건수는 146만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8만건)의 두 배 가까이 늘면서 예산이 곧 소진될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올해는 신청 서류를 운송장 하나로 간소화하고, 지원금을 운송장 1건당 실비에서 3000원으로, 1인당 지원 한도를 4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조정했다.

더 많은 도민이 고르게 혜택을 받도록 하기 위한 조처로 이에 따라 신청이 지난해보다 늘었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아직 신청하지 않은 도민은 사업이 끝나기 전 이용한 택배 건을 수시로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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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94% 소진…"신청 서둘러야"

기사등록 2026/10/19 10:47: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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