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은숙, 2029년까지 통영국제음악제 이끈다…임기 연장

기사등록 2026/10/19 10: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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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감독 임기 3년 연장…2029년 12월까지

[서울=뉴시스] 작곡가 진은숙. (사진=통영국제음악재단 제공 ⓒ구본숙)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작곡가 진은숙. (사진=통영국제음악재단 제공 ⓒ구본숙) 2026.10.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작곡가 진은숙이 2029년까지 통영국제음악제를 이끈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진 예술감독과 재위촉 계약을 맺고, 임기를 2029년 12월까지 3년 연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진 예술감독은 "한국을 대표하는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계속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통영국제음악제에 대해 각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 음악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믿고 지원해 주는 통영시와 통영국제음악재단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 예술감독은 2022년부터 통영국제음악제를 이끌어 왔다. 매년 상주 작곡가·연주자를 선정해 음악제의 정체성을 구축해 오고 있다.

진 예술감독은 대만 가오슝 웨이우잉 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비롯해 제네바 국제 콩쿠르 작곡부문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또 지난 3월에는 한국인 최초로 스페인 BBVA 재단이 수여하는 지식 프런티어상 '음악과 오페라'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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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숙, 2029년까지 통영국제음악제 이끈다…임기 연장

기사등록 2026/10/19 10:44: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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